2018.06.27(수) 김규선 전 연천군수님 이임전(민선6기) 마지막 인사를 드렸습니다.
"2015년 미라클야구단이 창단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연천과 입장이 비슷함을 알고 젊은 선수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도전을 이어갈 수 있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 지원을 시작했다"고 하신 김규선 전 군수님 ..
4년간 꾸준한 지원이 오늘날 국내 독립야구의 기틀이 되었습니다.
한번 더 야구를 하게 만들어주신...
연천 미라클 독립야구단 모든 선수들이 김규선 군수님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천미라클야구단 선수, 임직원 일동-
2018.06.27(수) 김규선 전 연천군수님 이임전(민선6기) 마지막 인사를 드렸습니다.
"2015년 미라클야구단이 창단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연천과 입장이 비슷함을 알고 젊은 선수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도전을 이어갈 수 있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 지원을 시작했다"고 하신 김규선 전 군수님 ..
4년간 꾸준한 지원이 오늘날 국내 독립야구의 기틀이 되었습니다.
한번 더 야구를 하게 만들어주신...
연천 미라클 독립야구단 모든 선수들이 김규선 군수님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천미라클야구단 선수,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