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연천군 예산 지원 확충, 우수선수 16명 최종선발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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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연천미라클 선수들이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연천 홈경기에서 연천군수 등 연고지 주민들과 함께 경기전 단체사진 촬영>


2022년 창단 8년차, 함께 기적을 만들 선수선발

“연천군 예산 증액으로 우수선수 16명 합숙비까지 지원”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수준 높아져, 프로구단 관심”


 연고지 연천군에서 지원을 받는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이 2022년 시즌부터 예산 지원을 확충하여 우수선수 16명을 대상으로 숙식비 및 훈련비 일체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최종 선수선발 입단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선수 선발의 대상은 전직 프로선수, 국내 고교 및 대학 아마추어 선수(졸업예정자 포함), 해외리그 및 학교 출신 그리고 일반인이 그 대상이다. 


  입단을 원하는 선수는 1월 15일까지 연천 미라클 홈페이지(www.miracle-baseball.com)에서 지원 가능하며, 지원자는 포지션별 실기능력 테스트와 면접을 거쳐 최종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테스트와 면접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집체 트라이아웃을 실시하지 않고, 모집 기간 중 지원자와 팀 일정에 맞춰 개인별 테스트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고 선발된 선수는 1월 17일 부터 연천에서 동계훈련을 시작으로 2월 중순 거제도에서 스프링 캠프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즌이 시작되면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참가는 물론 프로팀과의 교류전 등 ‘프로 진출’이라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는 주에 2~3경기씩 팀당 연 40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리그의 수준은 지속적으로 높아져, 창설이후 많은 선수가 KBO리그에 지명되었다.


  재정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구단들이 많고 3년을 넘기지 못한 채 문을 닫는 야구단들도 속속 생겨났지만. 연천 미라클은 2015년 창단후 연고지 연천군에서 지원을 받는 독립야구단으로, 올해 7년째 구단을 유지해 오고 있다. 더불어 2022년 시즌은 예산 지원을 확충하여 더 많은 선수가 합숙비 면제 혜택을 받게 되었다.


 김인식 연천 미라클 감독은 “독립야구단이 살아남기 위해선 지자체의 도움이 절실하다. 선수들의 무대가 생겼다는 것만으로도 야구인으로서 매우 행복한 일이다.”며 “지속해서 우수한 선수를 발굴하고 성장시켜 프로구단 진출을 하는 것이 독립야구단의 역할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기본기를 다지고, 프로 및 대학과 연습경기를 가져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사진2 연천미라클 선수들이 김광철 연천군수 및 연천군청 관계자의 격려와 화이팅을 하고 있다. (맨앞줄 좌 김인식 감독, 김광철 연천군수, 황영성 연천군 부군수, 박수철 신서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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