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미라클 내야수 출신으로 "2024 KBO 신인상 후보" 명단에 오른 한화 이글스 황영묵이 지난 19일(목) 연천군 수레울아트홀에서 진행된 “2024 연천군체육상” 시상식에 공로상을 수상했습니다.
연천군 소속 체육인 출신으로 2024년 KBO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공로에 김덕현 연천군수의 공로상 시상이 있었습니다.
황영묵은 2024 KBO리그에서 123경기, 타율 0.301와 105안타 3홈런을 기록했고 수비도 과감하게 몸을 던져서 슈퍼 세이브를 보여줄때도 있으며 항상 주루시에 전력으로 주루를 하는 모습에 간절야구라는 키워드를 팬들로부터 얻게 되었습니다.



한편 김인식 연천미라클 감독은 특별상을 직접 시상했습니다.

연천미라클 내야수 출신으로 "2024 KBO 신인상 후보" 명단에 오른 한화 이글스 황영묵이 지난 19일(목) 연천군 수레울아트홀에서 진행된 “2024 연천군체육상” 시상식에 공로상을 수상했습니다.
연천군 소속 체육인 출신으로 2024년 KBO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공로에 김덕현 연천군수의 공로상 시상이 있었습니다.
황영묵은 2024 KBO리그에서 123경기, 타율 0.301와 105안타 3홈런을 기록했고 수비도 과감하게 몸을 던져서 슈퍼 세이브를 보여줄때도 있으며 항상 주루시에 전력으로 주루를 하는 모습에 간절야구라는 키워드를 팬들로부터 얻게 되었습니다.
한편 김인식 연천미라클 감독은 특별상을 직접 시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