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성남시와 우승컵을 놓고 10월 11일부터 격돌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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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와 우승컵을 놓고 11일부터 격돌

정규리그 3위 파주시 챌린저스에 2연승

 연천군 미라클이 2022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결선리그 플레이오프에서 파주시 챌린저스에 2승을 거두며 성남시 맥파이스와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연천은 경기도 광주 팀업캠퍼스 2야구장에서 열린 “2022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정규리그 3위팀 파주시와 3전 2선승제로 진행되는 플레이오프 1차전서 9회말 3-4로 뒤지던 2사 만루서 박영빈의 2타점 끝내기 안타 역전승과 5일, 2차전서 11-5로 2연승 하며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하게 되었다.


 연천은 1회초 2사 후 황영묵의 안타와 김시우의 볼넷으로 만든 찬스에서 임도경이 중전 적시타를 쳐 선취점을 뽑았지만 2회말 실책으로 동점을 허용한 뒤 파주 이찬우의 적시타로 1점을 더 내줘 1-2로 역전을 허용했다.


 5회초 황영묵의 1타점 1루타에 이어 상대의 수비 실책등으로 2점을 올려 3-2로 다시 승부를 뒤집었고, 이후 1사 1, 3루에서 이승우가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적시타를 때리며 5-2로 점수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6회말 적시타를 허용하며 5-4로 추격당한 연천은 7회초 파주 내야수의 실책으로 2점을 올렸고 이후 구원투수 장재원의 깔끔한 피칭과 8회초 이상민의 2점 홈런과 연이은 수비 실책으로 으로 11-4로 점수차를 벌리면서 파주에 추격에 의지를 완전히 꺽었다.


파주는 8회말 솔로 홈런으로 1점을 따라붙었으나 이후 연천의 투수들의 좋은 투구에 경기는 11대 5로 종료 되었다. 이날 연천군 미라클 유격수 황영묵은 5타수 4안타, 2타점 3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챔피언 결정전에 오른 연천군 미라클은 5전 3선승제 결승에서 정규리그 우승팀 성남시 맥파이스와 11일(화) 1차전을 시작으로 창단 첫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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