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2021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개막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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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지원하는 ‘2021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가 7일 광주시 팀업캠퍼스에서 고양 위너스와 파주 챌린저스 경기를 시작으로 개막했다.

올해 리그는 연천 미라클, 고양 위너스, 파주 챌린저스 등 기존 3개 팀과 새로 합류한 성남 맥파이스, 신규 창단된 광주 스코어본하이에나들, 시흥 울브스 등 6개 팀 1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오는 10월까지 팀당 40경기와 결선 8경기 등 128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한편 이날 연천 미라클은 성남 맥파이스를 8대 5로 누르고 개막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외야수 김시우는 3회 초 그라운드 홈런을, 이주영은 6회 말 3점 홈런을 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투수 윤신근이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마무리 최종완이 1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맥파이스 타선을 틀어막으며 시즌 첫 승을 챙겼다.


리그 첫 홈런을 기록한 김시우는 이날 경기 후 "매 타석 집중력을 잃지 않으려 노력했다. 다음에는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기록하겠다. 어떤 타순에 배치되든 최선을 다해 프로의 꿈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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