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거제에서 스프링 캠프 실시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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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개장하는 야구장에서 훈련할 수 있어 기뻐“

“김인식 감독, 잘 준비하여 ‘경기도 리그’ 우승 및 ‘프로진출’을 노린다”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이하 연천)은 2월 3일부터 21일까지 경남 거제시에 새롭게 지어진 ‘하청스포츠타운 야구장’에서 스프링 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스프링 캠프에는 코칭스태프 포함 선수단 20명이 참가한다.

 

  이번 거제 캠프는 해를 거듭할수록 따뜻해지는 국내 겨울-봄 기후와 남부지방에 신축된 야구장이 많다는 점을 고려하여 국내 캠프를 추진하던 중, ‘거제시 야구소프트볼 협회’의 협조로 성사되었다.

  

  연천은 작년 11월 마무리 캠프 종료 후 개인 훈련 및 휴식의 시간을 가졌으며, 올해 1월 중순부터 서울 배재고 야구장에서 팀 훈련을 하며 스프링 캠프를 준비했다. 

 

  선수단 구성이 마무리된 연천은 이번 캠프에서는 훈련량을 한 단계 높이고, 개인 기술과 팀 플레이 훈련을 중점으로 가까워지는 시즌을 준비한다. 또한 거제에 캠프를 차리는 대학 및 고교 팀들과 연습경기를 가지면서 경기 감각을 끌어 올릴 계획이다.

 

  연천 김인식 감독은 “훈련 환경과 날씨가 허락된다면 국내 전지훈련도 괜찮다. 훈련을 통해서 궁극적으로 우리가 목표로 하는 ‘제2회 경기도리그 우승’과 손호영(LG)의 뒤를 이을 ‘KBO리그 진출자’를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천은 LG 트윈스(MBC 청룡)의 프랜차이즈 출신의 ‘악바리’ 김인식 감독과 ‘검객’ 노찬엽 수석코치와 더불어 올 시즌 새롭게 합류한 이성진 투수코치와 이정기 수비코치가 선수단과 함께한다.

 

  한편 추가로 연천 미라클에 합류를 원하는 자는 구단 홈페이지 또는 유선을 통하여 입단 신청을 할 수 있다. 

 

 

* 2020년도 거제 스프링 캠프 참가 명단.

투수(7명): 김태윤, 김해현, 유재성, 이성준, 이정암, 장재원, 최종완

포수(3명): 장태웅, 황수려, 이주영

야수(6명): 김나눔, 김대훈, 신우영, 엄상준, 이민서, 홍성윤

잔류(3명): 구지훈, 김민호, 이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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