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2019년도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준우승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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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관 독립리그, 준우승으로 마무리

“다승 1위 임현준, ERA 1위 김정택, 투수력 상당”

 

  독립야구단 연천미라클은 10월 1일 열린 ‘2019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최종전에서 의정부시에게 14-5로 승리를 거두며 리그 순위 2위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전적은 22전 14승 1무 7패 승률 0.667 승점 43점을 기록하며 올 시즌을 마무리 했다.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는 2019년 새롭게 출범된 야구 독립리그로 ‘경기도’에서 후원하고 ‘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에서 주관하는 대회이다. 내년부터는 경기도체육대회(체전)의 일반부 시범종목으로 채택되고, 리그의 규모가 확대 될 전망이다.

  

  지난 4월 23일 리그가 시작되어 약 5개월간 리그가 진행되었으며 경기도내 6개의 독립야구단이 참가하여 함께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연천미라클은 시즌 동안 팀 타율 0.269, 팀 평균자책점 2.82를 기록하였다. 특별히 연천의 준우승을 이끈 원동력은 투수력을 꼽을 수 있다. 

 

  우완 정통파 임현준은 9승(8선발, 1구원)으로 다승 1위를, 73.1/3이닝을 던져 최다이닝 1위를 기록했다. 또한 탈삼진 53개로 2위에 오르면서 에이스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그리고 연천의 마무리 투수로 활약한 김정택은 16경기에 등판하여 1승 3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0“을 기록하며 평균자책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올해 연천은 ‘2020년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손호영 선수가 23순위로 LG트윈스에 지명되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앞으로 연천미라클은 마무리훈련과 10월 9일에 열리는 트라이아웃을 통해 다음 시즌 준비할 계획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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