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2026 경기도리그 연천 홈경기 개최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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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연천 홈경기 개최

"지역주민과 함께한 연천미라클… 자발적 응원 속 지역 대표 야구단으로 한 걸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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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이 지난 29일 연천군 군남면 선곡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2026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성남 맥파이스와의 홈경기를 개최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스포츠 구단의 의미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는 주로 경기도 광주 팀업캠퍼스 야구장에서 중립경기로 열리지만, 이날은 미라클의 홈경기로 마련돼 지역 주민들이 연고팀을 가까이에서 응원하며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35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도 경기장을 찾은 주민들은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며 홈경기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경기 시작에 앞서 관내 리틀야구 학생들이 선수들과 함께 입장식에 참여해 관람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미래의 야구 꿈나무들과 독립야구 선수들이 나란히 그라운드를 밟는 모습은 지역 야구의 미래와 희망을 상징하는 뜻깊은 장면으로, 경기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연천은 홈경기를 찾은 팬들을 위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했다. 불꽃야구 최수현 선수 팬사인회와 함께 홈경기 기념타월 등 구단 로고가 새겨진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팬들은 선수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사인을 받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고, 경기장은 선수와 팬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이 됐다.


이날 경기에는 박종일 연천부군수, 박영철 연천군의회 의장, 윤종영 경기도의원, 최용만 연천군체육회장이 참석해 홈경기 개최를 축하했다. 박종일 부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양 팀 선수단과 코칭스태프의 열정과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 스포츠 구단으로 더욱 발전하길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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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연천이 투타의 완벽한 조화를 앞세워 성남을 10-1, 7회 콜드게임으로 제압했다. 연천은 1회 이우녕의 선취 2타점 적시타로 기선을 제압한 뒤 4회 3득점, 5회 5득점을 추가하며 11안타를 몰아쳐 일찌감치 승기를 굳혔다. 선발 김동희는 5이닝 1실점 5탈삼진의 안정적인 투구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고, 이어 등판한 강병우가 성남 타선을 막아내며 승리를 완성했다.


올해 창단 11주년을 맞은 연천미라클은 연천군의 지속적인 지원 속에 지역을 대표하는 독립야구단으로 성장해 왔다. 구단은 4년 연속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챔피언에 오르며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올시즌 박상목(한화 이글스)과 임태윤(SSG 랜더스)을 잇달아 프로 무대로 진출시키는 성과를 거두며 선수 육성 시스템도 인정받고 있다. 또한 매년 홈경기와 다양한 지역 연계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야구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연고 구단으로서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1. 연천미라클은 연천군 군남면 선곡베이스볼파크에서 홈경기를 개최해 참가한 내빈들과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사진2. 양팀 선수단이 홈경기 행사에 도열해 소개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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