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내야수 황영묵 한화 4R 31순위 지명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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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수 황영묵 2024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에 부름

KIA 포수 배현호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기적의 사나이

4라운드 전체 31순위, ”좋은 팀에 가는 만큼 그에 걸맞는 선수가 되겠다“ 각오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의 내야수 황영묵이 9월 13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2024년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에 지명 되었다. 4라운드 전체 31순위다. 연천 미라클 선수가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된건 2019년 LG 트윈스에 지명된 내야수 손호영에 이어 두 번째이다.


  황영묵은 2024년 KBO 신인 드래프트에 ‘고교·대학 중퇴 선수’ 자격으로 참가하였으며, 앞서 열린 KBO 트라이아웃에서 좋은 기량을 선보였다. 이 자리에서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스카우트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아 드래프트에서 “지명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연천 미라클의 내야와 타선의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는 황영묵은 안양 충훈고를 졸업하고 중앙대에 입학했다. 하지만 대학생활에 어려움을 느끼고 2019년부터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활약했다. 성남시, 광주시를 거쳐 2022년부터 연천 미라클에서 활약하고 있는 4년차 독립리거 황영묵은 23경기 연속안타,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하는 등 준수한 타격 능력과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내야수 자원으로 주목받았다.


  또한 “JTBC 최강야구“와 ”KBS 청춘야구단: 아직은 낫아웃“에 출연하여 좋은 인상을 남기며 대중들에게 먼저 자신을 소개한 바 있다.


  황영묵은 신인 드래프드에 참가한 다른 선수들과 다르게 독립리그를 스스로 택하여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대학 중퇴선수로써 드래프트까지 4년간의 기다림, 그리고 군 생활 동안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 모든 상황을 극복하며, 프로무대에 진출하게 되었다.


  지명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황영묵은 “좋은 팀에 가는 만큼 그에 걸맞는 선수가 되겠다”는 각오와 함께 “앞으로는 좋은 일이 더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동안 힘들었던 시간만큼 더 큰 행복이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금껏 뒷바라지 해준 ”부모님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라고 지명된 소감을 말했다.

 그는 “이 자리까지 올 수 있도록 발판을 만들어 주시고, 독립리그 팀인 연천 미라클을 든든하게 지원해주신 연천군청 관계자 분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경기도 연천을 연고로 하는 연천 미라클은 연천군의 지원 아래 2022 경기도리그 우승, 2023년 경기도리그 정규시즌 우승 등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끝.



----- 황영묵 프로필 -----


ㅇ 현 연천미라클 내야수

ㅇ 2020 KBO 드래프트 4라운드 31순위로 한화 이글스 지명


ㅇ 성일중-충훈고-중앙대(퇴)


ㅇ 독립리그 경력

- 연천 미라클(2022-2023)

- 광주 하이에나들(2021)

- 성남 블루팬더스(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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