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2022 경기도리그 연천 홈경기 개최

202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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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가 30일 연천군 군남면 선곡베이스볼파크 야구장에서 연천군 미라클과 가평군 웨일스의 경기로 올 시즌 홈 개막 행사를 가졌다.


 이날 연천 홈 개막 경기는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가 각팀 연고지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목적을 위해 순회 개최되는 경기중 일부 일정으로 첫 경기 축하에 따른 시구자로 강정복 연천군체육회 회장과 임재화 연천군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이, 시타자로 연천군민 문지은씨와 김재겸 연천리틀야구 학생이 나서 눈길을 끌었다. 강정복 회장과 임재화 수석부회장은 뜨거운 열정을 품은 선수단과 운영진에게 격려 아끼지 않았고 후원금 또한 전달했다.


개막 경기인 연천과 가평의 경기는 1회 부터 연천 황영묵의 적시타와 이승우의 이점포로 대거 4점을 선취 득점 했고 최수현의 3점포로 2회에도 대거 5점을 뽑아 5회까지 9대 2로 크게 앞서 갔다. 7회초 가평이 1점을 득점하여 콜드패 위기를 넘겼으나 7회말 최수현의 장외 3점포로 이날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또한 선발로 출전한 이창율은 4피안타로 6이닝을 2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의 발판이 되었고 리그 7승으로 다승1위 자리를 굳건히 유지했다.


한편 포천 몬스터와 고양 위너스, 성남 맥파이스와 파주 챌린저스의 경기는 각각 고양시와 파주시가 1승씩을 챙겼다.


2019년도 창설된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는 경기도내 독립야구팀이 참가하는 국내 유일의 독립리그이며. 올해 연천 미라클, 고양 위너스, 파주 챌린저스, 성남 맥파이스, 포천 몬스터, 가평 웨일스 등 총 6개 팀이 참가해 10월까지 팀당 40경기씩, 총 120경기로 정규리그를 치른 뒤 상위 3개 팀 간 결선 토너먼트가 벌어진다.


2015년 창단한 연천 미라클은 올해로 8년차를 맞이하고 있으며, 연천군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독립리그에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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